▹ 란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 272개
- 호접란 : (1)‘나도제비난’의 북한어.
- 특기란 : (1)자신이 가진 특별한 기술이나 기능을 쓸 수 있도록 마련된 칸.
- 부생란 : (1)썩은 나무에 나는 난.
- 가정란 : (1)신문이나 잡지 따위에서 주로 가정생활에 관한 기사를 싣는 난.
- 월년란 : (1)곤충의 산란 후, 해를 넘겨 월동하는 알.
- 편황란 : (1)난황 과립이 한쪽 가장자리에 치우쳐 있는 동물의 알.
- 무배란 : (1)배란이 없음.
- 풍서란 : (1)바람을 막으려고 문지방의 아래위나 문의 양옆에 대는 좁은 나무오리.
- 지생란 : (1)땅속에 뿌리를 내려 생장하는 난. 온대의 음지나 초원에 많이 분포하고, 항상 적당한 수분이 공급되어야 한다. 동양란류, 심비디움, 타래난초, 제비난초 따위가 이에 속한다.
- 찐 계란 : (1)물에 삶아 익힌 계란.
- 해당란 : (1)어떤 사항에 바로 들어맞는 난.
- 수정란 : (1)수정이 이루어진 난자. 보통 개체 발육을 시작한다. (2)난생 동물의 암컷 체내에서 난자와 정자가 만나 수정이 된 알. 부화하여 새끼가 될 수 있다.
- 중황란 : (1)노른자위가 중심 부분에 모여 있는 알. (2)난황의 양에 기초를 두어 난자를 분류할 때 중간 정도의 난황량을 가지고 있는 동물의 알.
- 연령란 : (1)나이를 적는 난.
- 축추란 : (1)겉면에 세로로 두세 줄의 가는 주름이 있는 누에알. ‘주름알’로 다듬음.
- 돌모란 : (1)해변말미잘목과 꽃말미잘목의 자포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원통 모양이며 구반(口盤), 체벽, 족반(足盤)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구반 가운데 입이 있고 주위에 촉수가 나 있다. 대부분이 암수딴몸으로 다른 동물이나 바위에 붙어 산다.
- 대왕란 : (1)달걀 요리의 하나. 달걀을 여러 개 깨뜨려 돼지 오줌통이나 기름종이로 만든 주머니에 넣어 물속에 하루 이상 담가 두었다가 꺼내어 삶은 것이다. 노른자와 흰자가 각각 한데 엉겨 하나의 큰 알처럼 되는데 보통 술안주로 먹는다.
- 최청란 : (1)알을 깨기 하루 전쯤 검푸른 색을 띤 누에알.
- 건조란 : (1)달걀의 알맹이를 말려서 만든 가루.
- 고스란 : (1)‘고스란하다’의 어근.
- 천세란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100cm이며, 잎은 육질이고 초록색 바탕에 잿빛 녹색의 불규칙한 얼룩 줄이 있다. 관상용이고 나일강 연안이 원산지이다.
- 유정란 : (1)난생 동물의 암컷 체내에서 난자와 정자가 만나 수정이 된 알. 부화하여 새끼가 될 수 있다.
- 광고란 : (1)신문이나 잡지 따위에서 광고를 싣는 난.
- 표기란 : (1)서류에 이름 따위의 정보를 써넣는 난.
- 날계란 : (1)익히지 아니한 달걀.
- 금액란 : (1)돈의 액수를 적는 난.
- 자금란 : (1)닭의장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긴 피침 모양으로 줄기를 싸고 나오며, 겉은 풀빛이고 뒤쪽은 짙은 자줏빛이다. 겉껍질은 식물 생리 실험의 재료로 쓰인다. 멕시코와 서인도 제도가 원산지이다.
- 대흥란 : (1)난초과의 풀. 잎이 없고 마디에 잎집 비슷한 것이 생기며, 7~8월에 흰 바탕에 붉은 자주색이 도는 꽃이 핀다. 숲속 썩은 식물에 붙어 나는데 제주도와 전남 대흥사 근처에 분포한다.
- 사설란 : (1)신문이나 잡지에서 사설을 싣는 난.
- 날인란 : (1)도장을 찍기 위하여 마련된 칸.
- 직업란 : (1)신청서나 신고서 따위의 서류에 직업을 써넣는 난.
- 알토란 : (1)너저분한 털을 다듬어 깨끗하게 만든 토란.
- 레모란 : (1)흰색의 결정성 가루로 된 진통제. 극약(劇藥)이다.
- 적사란 : (1)산란계에서 발생 초기 단계에서 죽은 달걀. 알의 내용물이 적색으로 변하며, 주로 수정되지 않은 알이 습한 환경에 노출될 때 발생한다.
- 주소란 : (1)주소를 적는 난. (2)컴퓨터 단어에 주소를 지정하거나 주소를 유도해 낼 수 있는 정보를 나타내는 부분. (3)고위 데이터 링크 제어 절차의 전송 프레임 구성에 상대편 주소를 지정하는 비트 순차 영역. 프레임 구성의 주소 영역에는 2차국을 지정하는 8비트가 주어지며, 여러 개의 2차국을 지정해야 하는 경우 8비트 단위로 주소 영역을 확장할 수 있다.
- 식용란 : (1)‘축산물 위생 관리법’에 따라, 식용을 목적으로 하는 가축의 알. 닭, 오리와 메추리의 알.
- 룡설란 : (1)‘용설란’의 북한어.
- 부착란 : (1)나무뿌리나 풀뿌리, 모래, 수초(水草) 같은 데에 들러붙어 있는 물고기의 알.
- 열 교란 : (1)도체 내에서 자유 전자의 열운동에 의하여 발생하는 불규칙한 움직임. 잡음이 생기는 원인이며, 고이득 증폭기의 입력에 이것이 생기면 신호 대 잡음비가 나빠진다.
- 기생란 : (1)다른 생물체에 기생하여 그로부터 영양분을 섭취하며 자라는 난.
- 스포란 : (1)스코틀랜드 남성이 전통 의상을 입을 때 옷과 함께 매는 장식 주머니. 킬트를 입고 벨트에 매달았으며, 가죽으로 만들고 은이나 털 따위로 장식하였다.
- 공핵란 : (1)복제 동물 혹은 형질 전환 동물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핵이 제거된 수정란.
- 육호란 : (1)동인지(同人誌) 따위에서 육호 활자로 조판하는 소식(消息), 휘보(彙報) 따위의 난.
- 추모란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10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으로 거친 톱니가 있다. 7~9월에 남색ㆍ붉은색ㆍ흰색 따위의 큰 꽃이 피는데, 관상용으로 원예 품종이 많다. 한랭한 지방의 산지에 나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정상란 : (1)청결하고 상처가 없으며 부패, 기형, 연각 따위의 이상이 없는 달걀.
- 지출란 : (1)지출한 금액과 내역을 적는 칸.
- 인사란 : (1)신문이나 잡지 따위에서 인사(人事)나 소식을 알리는 기사를 싣기 위하여 마련된 지면.
- 훈제란 : (1)연기에 익혀 그 연기의 성분이 흡수되게 한 계란.
- 고정란 : (1)신문, 잡지 따위에 비슷한 종류의 기사가 고정적으로 실리는 난.
- 암고란 : (1)시로밋과의 상록 관목. 줄기가 땅으로 뻗는데 길이는 60~90cm로 잎은 뭉쳐나고 넓은 선 모양이다. 초여름에 보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가을에 검은색으로 익는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열매는 먹을 수 있다. 한국, 일본, 남아메리카의 고산 지대에 분포한다.
- 풍소란 : (1)바람을 막으려고 문지방의 아래위나 문의 양옆에 대는 좁은 나무오리. ⇒규범 표기는 ‘풍서란’이다.
- 독자란 : (1)신문이나 잡지 따위에서 독자의 글을 싣는 난.
- 휴면란 : (1)지각류(枝角類)나 윤충류(輪蟲類)에 속하는 동물 플랑크톤이 만드는 알. 두꺼운 외피(外皮)가 있어 겨울철의 저온이나 장기간의 건조한 환경에서도 오래 견딜 수 있다.
- 수입란 : (1)돈이나 물품 따위를 거두어들이는 내용을 기입하는 난.
- 가산란 : (1)‘홍경래의 난’을 달리 이르는 말. 난이 일어난 고장의 이름을 딴 것이다.
- 부성란 : (1)물에서 뜨는 성질을 가진, 물고기의 알.
- 신청란 : (1)단체나 기관에 어떠한 일이나 물건을 알려 청구하는 내용을 적는 난.
- 신선란 : (1)오랜 기간 동안 저장해 둔 것이 아닌, 산란 직후에 채집한 신선한 계란.
- 구형란 : (1)모양이 둥글며 윗면이 평평한 누에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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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실란
:
(1)밀짚이나 사탕수수 등 식물의 줄기에서 발견되는 다당류. 가수 분해를 하면 주로 자일로스가 생산된다. 식물 세포벽 성분의 하나로 널리 존재하는 펜토스의 단순 다당으로서, 헤미셀룰로오스 가운데 가장 풍부하게 존재하는 펜토산이다. 화학식은
.
- 전할란 : (1)전할을 하는 알.
- 캔트란 : (1)데이터 전송 시, 전송된 메시지 전체를 취소하는 제어 문자.
- 축법란 : (1)중국에 불교를 처음 전한 인도의 승려(?~?). 중국 주역의 효시인 ≪사십이장경≫을 번역하였다.
- 흑모란 : (1)짙은 자줏빛의 모란꽃.
- 여적란 : (1)신문이나 잡지 따위에서 여록(餘錄)이나 가십 따위를 실으려고 마련한 지면.
- 기형란 : (1)계란의 둔단부 및 첨단부의 구별이 없거나 일그러진 알. 또는 연각란 등 정상이 아닌 알.
- 감자란 : (1)‘감자난’의 북한어.
- 계정란 : (1)부기에서, 계정 과목을 기입하는 난.
- 외벨란 : (1)아르눌프 외벨란, 노르웨이의 시인(1889~1968). 제이 차 세계 대전 중에 대독(對獨) 저항 운동의 정신적 지주로서 활약하였다. 작품에 <쓸쓸한 제전(祭典)>, <빵과 포도주> 따위가 있다.
- 타래란 : (1)‘타래난초’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타래난’이다.
- 구인란 : (1)신문 따위에서 구인 광고를 싣는 난.
- 백사란 : (1)누에씨를 제대로 냉장하지 못하여 흰빛을 띠면서 죽은 알.
- 어드란 : (1)-거든.
- 나비란 : (1)‘나비난초’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나비난’이다.
- 영양란 : (1)일반 계란에 비하여 사람 몸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더 강화한 계란.
- 기표란 : (1)투표용지에 지지하는 후보가 누구인지 표시하는 난.
- 가메란 : (1)인도네시아의 전통 음악. 목제, 죽제, 금속제 따위의 타악기를 사용한 기악 합주로, 연극이나 춤의 반주에 쓴다. ⇒규범 표기는 ‘가믈란’이다.
- 애사란 : (1)‘아이슬란드’의 음역어.
- 점청란 : (1)알을 깨기 이틀 전에 회색을 띠며 검푸른 점이 나타나기 시작한 누에알.
- 사프란 : (1)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마늘 비슷한 비늘줄기가 있으며, 잎은 가늘고 길다. 10월경에 엷은 자주색 육판화(六瓣花)가 핀다. 암술머리는 말려서 건위제, 진정제, 향료, 염료 따위로 쓴다. 남부 유럽과 소아시아가 원산지로 온대 지방에서 재배한다.
- 부패란 : (1)환경 및 보관 기간의 영향으로 식용으로 사용하거나 부화시키기 불가능할 정도로 부패한 달걀.
- 표시란 : (1)외부에 드러내 보이도록 일정한 정보나 내용을 써서 표하여 넣는 난.
- 현직란 : (1)현재의 직업 또는 직무에 관한 정보를 적는 난.
- 사후란 : (1)‘사프란’의 북한어.
- 적요란 : (1)요점을 뽑아 적는 난.
- 소격란 : (1)‘스코틀랜드’의 음역어.
- 홍보란 : (1)신문이나 잡지 따위에서 홍보하는 글을 싣는 난.
- 오시란 : (1)‘벽장’의 방언
- 옥시란 : (1)에틸렌옥사이드의 관용명. 고리 구조가 있으며, 첨가 반응을 통해 중합체를 잘 형성한다.
- 다황란 : (1)함유한 난황의 양에 따라 분류한 알의 한 유형. 난황이 매우 많은 알이다.
- 참고란 : (1)참고 사항을 적는 난.
- 사객란 : (1)‘스코틀랜드’의 음역어.
- 개택란 : (1)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난다. 7월쯤에 작고 흰 꽃이 윤산(輪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4개의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쉽싸리보다 가지가 많이 갈라진 것이 특이하다. 못이나 늪가의 습한 곳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에 널리 분포한다.
- 대혼란 : (1)큰 혼란.
- 퀵트란 : (1)원격 통신 환경에서 사용하는, 포트란 언어의 축소 형태.
- 심황란 : (1)노른자위가 중심에 분포되어 있는 알.
- 개구란 : (1)‘개울’의 방언
- 담수란 : (1)달걀을 깨뜨려 그대로 끓는 물에 넣어 반쯤 익힌 음식.
- 텔레란 : (1)마이크로파를 이용해 상대방 물체와의 거리, 방향 및 물체의 현상, 움직임 등을 수상관에 비추어 목표물을 알아내는 장치.
- 동결란 : (1)난각을 제거하고 내용물을 모아 가열하여 살균한 달걀을 저온에서 동결한 것. 난황과 난백으로 분리하여 동결하기도 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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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총 6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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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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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으로 시작하는 단어 (255개)
: 란, 란가, 란각, 란각막, 란각풍, 란간, 란간마루, 란간이마, 란간친주, 란개, 란개하다, 란객, 란겐 드리야, 란겐 만드라 와나라, 란계, 란공, 란공하다, 란관, 란관수종, 란관염, 란관통기법, 란교, 란국, 란군, 란낭, 란내, 란다, 란다우, 란다우 감쇠, 란다우 게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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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5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란으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272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